1
페이지 정보
드리퍼왕자가되고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06.218) 작성일 님이 2015년 09월 20일 15시 3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331 읽음본문
1
추천 0
댓글 23건
Ganet님의 댓글
|
|
으아~ 경치좋네요 |
현뽐님의 댓글
|
|
와우~!!! 넘 좋아보이네요~^^ |
솔개님의 댓글
|
|
아 부러워요..
입대 이후로 백패킹은 이별아닌 이별이 되었으니.. ㅜㅜ.. |
Whoareyou님의 댓글
|
|
군이후 등에 뭘 짊어지고 다니는거 별로 안조아해서
전담용구도 파우치에 꾸겨놓고 다니는데요 |
아지야님의 댓글
|
|
부럽습니다. 저는 주말이면 늘 육아던전 ㅠㅠ |
알엘님의 댓글
|
|
사람만한 가방 ㅎ 체력이 좋으십니다용 |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
|
멋지십니다 !
저도 이런거 되게좋아하는데 ~_~ 현실은....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Ganet오랜만에 섬에 가니 좋더군요...
비수기라 사람도 별로 없고....^^ 감사합니다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현뽐감사합니다... 야외로 나가니...요즘 말로 힐링이 된 것 같습니다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솔개저는 막상 군대에서는 ....별로 한게 없다 보니...ㅎ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Whoareyou군대에선 뭐든 힘들죠..^^
즐기기 위해 하니...나름 괜찮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아지야그래도 육아던전 하실때가 행복하실 때라고... 생각 합니다 ~^^
감사합니다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알엘크게 체력이 좋지 않아도 할만합니다. ^^
백패킹 쪽도 개미지옥 입죠....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아야지아야처음 한번 시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기회가 되시면 한번 시작해 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 |
개얼굴님의 댓글
|
|
백패킹은 배낭에 텐트가지고 가는건가요? |
솔개님의 댓글
|
|
@개얼굴글쳐..
텐트는 별개의 의미고요.. 배낭에 싸질러 메고 떠난다는 거죠.. 텐트 없이 비박을 하기도 하니깐여.. |
개얼굴님의 댓글
|
|
@솔개부장님 컴퓨터때문에 인사가늦었네요!!
가방들고 떠나는 그런건가보군요~빡센거네요ㅎㅎ |
솔개님의 댓글
|
|
@개얼굴지금은 교통이 워낙 발달하고 개발이 안된 곳이 없을 정도라 의미가 좀 다르긴 한데..
80년대 말 무렵만 해도.. 배낭메고 어느 한곳에 내린 다음.. 산이면 산, 강이면 강.. 구경하며 쉬며 정처없이 걷다가.. 배고프면 계곡물 떠서 밥해먹고.. 해질무렵이면 비바람 피하고 좋은 곳에 잠자리 마련하죠.. 아침이 되면 또다시 걷고.. 물가 좋은 곳 나타나면 낚시도 하다가.. 지금은 그렇게 했다가는.. ㅜㅜ.. |
개얼굴님의 댓글
|
|
|
솔개님의 댓글
|
|
@개얼굴비슷해요..
그때는 더우면 걍 훌러덩 벗고 물에 들어가 멱좀 감다가 나와도 아무런 문제도 없었는데.. 뭐.. 사람 보기가 더 힘든 시절였으니.. |
고모령님의 댓글
|
|
저는 3보 이상 도보금지를
군시절 부터 잘 지키고 있는 허약체질입니다. ㅋㅋㅋ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개얼굴솔개님께서 정답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
요즘은 특정한 장소....에 가서... 배낭 매고 걷다가 좋은 자리 만나면 텐트를 치거나... 아니면 그냥 침낭만 사용해서 별보면서 잠을 자고 밥도 먹고 그러기는 한데.... 사유지도 많고...관광객도 많고 해서.... 조용한 곳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고모령저도 군에선 도보 금지였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