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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기전에는 시원한 캔맥과 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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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23 01:43 75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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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한캔과 루퍼는 하루 마무리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아침에는 응아하면서 지화자로 스타트 ㅋㅋㅋㅋㅋ

 

인생액상 루퍼와 지화자~~~

 

멘솔성애자라 서브제로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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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화자 1달차에 꽤나 실망스러워 일단 봉인 했는데 2달차가 지났으니 다시 한번 먹어 봐야 겠네요.
그리고 루퍼는 칭찬일색이라 향료는 주문해서 받아 놨는데,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 국도랑 국도블렌드도 아직...
추석연휴때 날 잡아서 담궈놔야 겠어요.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올콤저는 제일 처음에 한 김장이 꽃시가랑 국도였습니다
연초는 멘솔만 피웠는데 전담은 연초가 더 맞았어요
꽃시가는 레전드몰에서 파는 액상과는 다르게 영 맛이 별로라 버리고
한동안 국도만 먹다가 요즘은 국도 멀리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 풀향과 꼬릿함이 그리도 좋더니만
과일향만 먹다가 다시 국도 먹으니 영 안맞더군요 ㅠㅠ
아깝지만 지인분 다드리고 연초향은 트리베카로만.....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mi917호평일색이라 설마하는 마음으로 김장했는데 김장한지 일주일밖에 안됐는데도 저하고는 잘맞네요^^
더 숙성되면 !!!!!!!!!!!!!!
그나저나 전 원본이란걸 언제쯤 먹어보려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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