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 이후에 찾아온.. 이건 뭘까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가습 이후에 찾아온.. 이건 뭘까요

페이지 정보

G곤드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4.18) 작성일 님이 2015년 09월 20일 00시 3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72 읽음

본문

 

아래 가습관련 글이 있어서..

 

타이푼을 겟하야 입호흡에 다시 맛들렸었고

 

그뒤로 극저저항을 내몸에서 멀리하고 타이푼을 비롯하여 이비바, 얼코니진, 마이크로스틱으로 입호흡에 다시 눈떴으니..

 

그러던 어느날 드리퍼질 한방으로 다시 내안의 극저저항dna가 꿈틀거리고

 

잠시 봉인했던 빅탱크에 TFV4까지 동원해서 미친 액상소모량을 감수해가며 한이틀 뿜어보았으나

 

그전에도 먹던 니코3+0.5옴 이하라는 똑같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지끈하고 기침이 몰려오며 폐속깊이 느껴지는 부담감에 5번 이상을 뿜지를 못하겠으니

 

그 잠깐사이에 몸속에 변화라도 오는것이란 말입니까???

 

변한거라곤 기존 이니스프리 오가닉솜이 엥꼬나서 코겐도로 바꾼거밖에 없는데..

 

그런다고 딱히 연초가 땡기는건 아니고..-_-a

 

이것도 일종의 가습 이후의 증후군일까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8

피그미님의 댓글

피그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6)
회원아이콘 우선 무니로 가보심이 저는 계속 무니로다닙니다 그러다...술한잔할때 가끔씩 연초를...하지만 무니로 하루종일 달고살아도 그렇게 연초 뽐은않와요...뭐 하루종이루입에물고잇어도 어지럽지도 않구요..다만 그 피쥐맛?그게 날뿐이죠 ㅎ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66.40)
회원아이콘 저는 가습온 후부터 깊은맛을 못봐요 제가 피워보고 쩝 먹을만 하네 그런데 맛이 이거로 원래 이렇게 연했나?? 하고 다른사람에게 제꺼로 한번 피워보세요 하면 와~~~ 맛 진하게 올라오네요^^ (처음에는 멘붕 이였지만 지그은 그냥 내가 맛이 갔구나 한다는) ㅠㅠ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1.167)
회원아이콘 액상이 맛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린지 오래
(연초가 맛있어서 먹는게 아니듯..)
청량함과 화함 그리고 니코틴의 씁쓸함이면 충분!!
특히 이것저것 섞어서 무거운 액상은 한 대여섯 빨아대면, 구역질 부터 납니다!
가볍게 가세요..

자유게시판 목록

전체 224,111건 877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878 아직도 SUS란 단어를 쓰는 당신께.... 댓글+24 인기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016  3
39877 칸탈 26게이지가 필요합니다...... 댓글+3 베이퍼로변신한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705  0
39876 지난날을 돌아보니... 댓글+9 첨부파일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726  0
39875 층간소음땜에 야마 돌아서.. 댓글+19 인기글 립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354  0
39874 집의 재료 박박긁어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084  0
39873 헤헿 메쉬데린져! 댓글+4 첨부파일 Voop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851  0
39872 일수 마무리 하고 퇴근합니다~ 댓글+4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805  0
39871 첫 김장~ 댓글+9 첨부파일 퓨마뱅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80  0
39870 득템한것 댓글+7 첨부파일 조세포탈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899  0
39869 주말맞이 리빌드 쫳해놨습니다 댓글+9 Xyi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81  0
39868 Bambino의 재해석!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052  1
39867 오늘자 덴마 대반전(또 소름)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3365  0
39866 역시 김장은 새벽이 제맛 댓글+5 하이퍼리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973  0
39865 그러고 보니 개사료 담근지 댓글+25 인기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151  0
39864 라이트닝 니켈 흠..좀..ㅡ.,ㅡ (확정은아님) 댓글+12 인기글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020  0
39863 이제 슬슬 파우치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댓글+31 인기글 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149  0
39862 생각해보니 열받는군요 댓글+19 인기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176  0
39861 섭탱 사망소식을 알려드리며 이만 잠을 청합니다. 댓글+50 인기글첨부파일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1298  0
39860 내일이네요... 아니 오늘이구나.. 댓글+9 Ligay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638  0
39859 길고 긴 여정을 거쳐 댓글+3 첨부파일 요동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728  0
39858 기다리던 스뫀 트리박스 프리오더 다음주 입고라는데... 댓글+1 첨부파일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917  0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