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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후기..(슬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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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동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30 12:39 61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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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취준생 남자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외가에 갔는데
또래 친척 5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다들 나이가 비슷하고 대학생 또는 취준생인데
28살 가장 큰 형이 술 산다고 다들 들떠서 술자리로 갔습니다..
처음은 근황파악으로 시작해서 서로 정답게 떠들다가
술이 들어가고나니 다들 시작합니다..
인생무상과 왜 회사들은 우리를 뽑지 않는가
그리고 이 술자리에서 가장 많이 나온 대화주제는
스펙.. spec..
끝나고 가려는데 형이 계산을 합니다..
아까 할머니께 받은 용돈 입니다..
...
흑..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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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소사동꼬마님의 댓글

소사동꼬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멸균기그날의 대화는 80%가 과거형이었습니다
옛날엔 좋았지.. 예전엔 이랬지
역시 사람이 힘들면 추억팔이를 하게 된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던험님의 댓글

던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일또한 좋은 추억으로 그땐그랬지...얘기할 날이 이제 곧 오게될터이니 어깨펴고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좋은 일만 많이 일어나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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