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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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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22 14:21 74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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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님이 주신 SAUZ 딸기우유를 잊지못하고 쪽쪽 빨아먹는 제가 불쌍했는지.

 

마나님의 인허가 떨어져서 딸기우유 블루베리머핀 애플잭 일단 질렀습니다.

 

물론 떡값을 모두 드리고....일부금액으로 지른....ㅡ,.ㅡ

 

자~ 지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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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탱구탱구님의 댓글

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괜히 저때문에 생각지도 않으셨던 지출을 하셨네요.
저는 Sauz에서는 허니앤밀크랑 딸기우유 , 크런치베리 담아놓고
MBV에서는 Moo Juice랑 Hawk source 일단...담아놨습니다.
Rocket man은 질러서 오늘 도착예정 입니다.
추석후 장바구니를 비울건지 주문할건지 고민해봐야겠네요.

kotetz님의 댓글

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탱구탱구아...허니앤밀크 ! 한번 들르셔요 많진 않지만 맛보시고 지르세유.
파더스밀크는 조금 두었다가 다시 도전해보고 담아놓아야겠습니다. 호크쥬스는 오늘 오는군요.

탱구탱구님의 댓글

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otetz아.. 그럴까요? ㅎㅎ
추석전이라 시간이 날지 모르겠지만 내려가기전에 시간내서 찾아뵙겠습니다.
Sauz딸기우유 안뜯은거 저에게 1병 있으니 추석때 함께 하시고 주문하신거 도착하면 저에게 주시는건 어떠신지요?

유남생님의 댓글

유남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지야자주쓰는 방법입니다.
집에서는 제가 떡값 같은 것에 상당히 거부감을 가진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취미용품으로 구매하고서 선물 받았다고 하면,
아무 말 없이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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