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가이드봉 굵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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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유입의 차이가 크군요..
3.0mm로 코일 말아 놓으면,
어느정도 슬러지가 끼여도, 약간의 번테이스트만 있을뿐,
먹을만해서 일주일에 한번 하프리빌드 할까 말까인데..
2.5mm로 코일만들고서는(0.5옴 패러럴)
거의 매일 하프리빌드 하고 있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액상 유입에 문제가 발생하는 군요..
(스위스퍼스 사용)
저녁에 시간내서 3.0mm로 다시감고서
고정시킬 방법을 연구해 봐야겠네요 ~_~;
(예전 섭탱에 2.5mm 어떻게 썼었는지 의아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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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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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솜조절이 어려워서 2.5만 하는데 3으로했다가 솜조절 잘못해서 폭풍누수를....ㅠㅠ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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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언제 솜조절법 전수해 드림!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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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들이 덱이 좁아서 3미리가 버거운 경우가 많은데.... 드리퍼로 갈아타기에는 휴대가 힘드니
열심히 하프리빌드 하는게 답인거 같네요..ㅠㅠ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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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솔직히 마지막 RTA였던, 실플 마지막 리빌드 한 것이 4달정도 되었네요..
3.0mm이하 가이드봉에서의 액상유입의 감을 잃었나 봅니다. 거의 제 셋팅은 0.5옴(듀얼, 패러럴) 30W인데, 탄맛이 너무 올라와서 놀라고 있었거든요.. (코일 내부의 심지가 타서 끊어져 있음..)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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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2.5에 습관되서 그런가 3미리로 감고 2.5보다 많이 넣는다고 생각하지만
탈까봐 소심해서 그다지 넉넉하게 안넣나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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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저도 가운데 부분이 끊어진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ㅎㅎ
마이크로 셋팅이라 그런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24게이지이하로 2.5가이드는 스페이싱 셋팅이 답인거 같네요...ㅠㅠ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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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의 구조에 따라 달라지던데요..
3mm가 좋기는 한데.. 카4의 경우 챔버의 액상 유입부가 좁아서.. 3mm로 할 경우에는 솜을 우겨 넣어야 해서 되려 액상유입이 잘 안되요.. 그래서 2.5mm를 사용합니다.. 솜을 빡빡하게 코일에 넣을 경우에는 2mm도 문제는 없고요..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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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저 RTA 안 씁니다.
드리퍼만 씁니다.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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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ㅡ.ㅡ;;..
드리퍼면.. 저도 드리퍼엔 3mm..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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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3mm적용이 힘든 드리퍼도 있습니다 ~_~;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530913&sfl=wr_name%2C1&stx=%EC%9C%A0%EB%82%A8%EC%83%9D&sop=and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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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컥~..
쇼트날까 겁나서.. ^^..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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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카4에 3mm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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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3mm로 말아서 코일포스트 위쪽에서 최대한 낮추는 방향으로 해볼려고요..
듀얼하면 되겠지만.. 페러럴이 드립팁쪽으로 드랍하는데 편의성이 좋아서요 ~_~; 맛표현도 좀 더 낫고.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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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ㅋㅋㅋㅋㅋㅋㅋㅋ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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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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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굵고 짧게... |
장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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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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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꼭 타야 넣는건가요? 안타도 넣을수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장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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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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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어떤식이 어택이든 어택이 성공만 해서 결과만 승리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