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모더를 뒤통수 치고, 등쳐먹고..

지 말 안 들으면 쫓아내고...

되도 않는 체인점 구축한답시고,

업주들도 등쳐먹고..

안팔리는 물건만 엄청나게 푸시해놓고서는,

망하든 말든 나 몰라라 하고....

입바른 소리 하는 유저들 쫓아내고,

지 후장이나 핥아내는 놈들이랑,

호갱느낌 나는 초보들한테만 알랑방구 끼어대는..

전담계의 살아있는 쓰레기 같은 놈이

이제 중고장터까지 손을 대는 군요.

누가 찔르는게 겁나서인지,

전담이랑 주류 같은 법으로 거래가 금지된 물품은 제외하고,

생필품 위주로 아나바다 간답니다

ㅋㅋㅋㅋ

중고딩나라를 가지,

누가 거기가서 물건을 팔런지...

하여간에 하는짓이나 발상이나,

전형적인 3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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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또 누군가가 스파이짓해서

일러바칠려나?

제발 좀 일러바치길..

그놈 후배새끼인데 직접 만나서 좀 족쳐버리게..

학교 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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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베이퍼스 문닫은 건 알고들 계셨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