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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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꿈을 꾸었습니다..
드라큐라도 아니고... 좀비도 아닌 귀신.. 그것도 머슴아가 나왔다는거... ㅠ
2층에서 보고.. 허겁지겁 1층으로 내려와 정원을 달리는데... 띠용하고 제앞에 다시 나타나서..
다시 2층으로 냅다 튀는데... 띠용하고.. 다시 제앞에 또 나타남.. 쩝.. 뭔가요..ㅋ
1층으로 다시 내려오니.. 사람 몇명이 보이길래...
"저기...저기... 안보여요... " 하는데.. 그사람들...
"내가 아직도 사람으로 보이냐..." 하면서..
같이 쫓아옴.. 그러다.. 잠에서 깬거 같은데.. 꿈속에서 귀신은.. 첨보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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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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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허하신거같은데 인삼을...인삼보다 좋다는 산삼....산삼보다 좋다는 고사.....아 아닙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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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몇일 잠을 못자서 그런거 같아요.. ㅋ 잠좀 자라공...
어제.. 밤 9시에 자다가... 12시에 깼는데.. 그 꿈때문에... ^^.. 바로 또 잠듬...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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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잠이 부족하시군요
그럴땐 시원하게 한경기 이후에 솔솔 오는 잠이 최곱니다 |
고모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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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겨울도 다가올터이니 얼른 보일러 걷어내세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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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안보이는데?하고좀때리시그러셨어요 |
하이퍼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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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누군가 나를 쫒는다거나 혹 귀신이 나를 끈질기게 따라붙는다거나 하는건
현실에서는 그와 반대로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거라고하더군요 이건 제가 예전에 꿈해몽 하시는분께 여쭤본적이 있습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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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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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온역시 메이군요 ㅋ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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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네 올림픽 주종목인 레슬링을 얘기하는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