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그에서 벨로시티 사면서 샀던 칸탈 저렴이를 가격이나 성능 만족하면서 쓰다가 

다 써서 다시 저렴이로 살까하다가 라이트닝 좋다길래 한번 사봤네요.

필요한걸 아무리 애를쓰고 찾아봐도 없길래 칸탈만 덩그러니 주문하니까 좀 그렇네요.

정상배송 됐다면 어제 받아서 신나게 말아야하는거였는데 택배들이 추석시즌이라서

바쁘긴 바쁜가보네요.

저렴이보다 괜찮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침에 어플로 확인해보니 고블린 미니도 대전에서 간선상차했다길래 두근두근 하는데 오늘 올련지 기대되네요.

두개 같이 받아서 리빌드하고 뿜뿜하면 딱인데 간선상차 시간이 다른때보다 너무 늦어서 오늘은 배송 안될것도 같고

대전에서 간선상차되면 보통 그 날 받았던지라 올것 같기도하고 애매하네요.

오늘중으로 고블린 미니를 라이트닝으로 리빌드해서 5일전에 담궈뒀던 캐슬롱 먹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인데

이뤄질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