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섭섭한걸 표현했더니 섭탱을 2대 들이라는 솔부장님..

그러고보니 일전에 제 섭탱사망소식이 있었죠?

잘 모르시겠다면 

얏옹's 섭탱사망소식 <- 클릭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음....아무튼 그날 전 옥구슬인지 쇠구슬인지 모를놈에게 분노하였고

수소문끝에 비엔베이프(feat 블랙실베이프)에 하부파츠가 있다는걸 검색하고 달려가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Today!

라잇나우!

영롱한 우체국택배발로 도착하였습니다. 

봉투 뒤 로고가 인상적이군요.

음...퀄리티 중심의 쇼핑몰이라는 문구를 어디서 본거같은데 봉투 뒤 퀄리티까지 신경쓰셨습니다.

사실 비엔베이프라 쓰고 전 항상 블랙실베이프로 읽지만요.

예예 개봉해볼까요...

하부파츠 투개!!!!!!!!!!!!!

이로써 전 밸캡과 기본경통 2개를 가지고있으니 섭탱이 2개가 됐으니 섭섭해서 섭탱을 2개 영입한셈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솔부장님.

위에 알콜솜과. 비타민인줄 알고 까서 먹으려다가 흠칫해서 보니 폴리덴트같은 알약이라는걸 알고 내려놓았던 알약은 사은품같은데

???? 밸캡이 하나 더 있네요; 저건 제가 주문한게 아닙니다.

그래서 전

쪽지로 문의후 다시 상자에 보관하였습니다.

이상~ 섭섭해서 섭탱이 2개 만들어진 얏옹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