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카이푼 오링 교체후 하프리빌드로만 사용중이며 머금고 있는 액상은 더바이퍼의 마에스트로 입니다.

[기본 액상 사용량]

하루 2-3카토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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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가장 기본적인 누수부분은 아직까지 완벽합니다... 

옆으로 뉘였을때 종종 누수가 일어나긴 하는데 이건 제가 리빌드할때 솜양 조절을 잘못한 탓으로 보입니다.

[36번 오링 관련]

첨엔 액상 주입후 체결할때 뻑뻑하고 잘 결합이 안되었는데 사용하다보니 스무스하게 잘 결합됩니다.

기기 자체가 새거라서 나사부분이 빡센건지 아님 오링때문에 그런건지는 좀 헷갈립니다만...

[사용하다보니 장점]

유리경통버젼을 사용하다보니 액상이 중간쯤 찼을때 빨간 링색깔이 액상 끝에 반사되어서 간지납니다.

[기타 등등]

상용화 하신다면 여벌로 쟁여놔야겠습니다. 액상 교체시즌쯤에 다시 세척할건데 그때 상태보고 다시 후기 올릴게요

[요청?]

나눔해주신 오링에 대해 중점적으로 피드백했으면 좋겠다 하시는게 있으면 쪽지나 댓글로 남겨주세요 좀 더 신경써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