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0분 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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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만.. 가는데..
왜들 그렇게 끝을 그어놓고 말씀들을 하시는지..
내가 하는말은 남들이 다 이해하고 받아주길 바라고..
남이하는말은 내기분에 안맞음 이해못하고..
제가 보기엔.. 문제제기를 하신분이나 받은분이나.. 똑같음..
어투나 말투.. 그냥 문제해결보단.. 싫은것임..
그러지들 마세요... 그냥.. 끝은.. 끝인것입니다..
더이상이 없는 끝... 그게 얼마나 싫은건지.... 쩝..
추천 2
댓글 1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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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있다가 와야할까요......... |
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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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락 된듯합니다 좀 찝찝 하지만...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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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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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내일 오세요 10분 남았네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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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skype@gmail.com |
김이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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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정모참석을 더 고민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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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취넵 그럼 잠시뒤에 뵈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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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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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메일내용 확인 |
MIR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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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정이 없는건지 귀차니즘인지...
"다들 왜 여기서 이렇게 에너지 소모하고 계시지?" 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
꾸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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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개뻥인거 확인 ㅋㅋ |
배산임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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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렇게 끝을 그어놓고 말씀들을 하시는지..
위에 말에 공감 합니다... 저는 눈팅만 주로 하지만 한분 한분 살펴 보면 약점은 극히 적고 그보다 장점이 몇백배 뛰여난 분들 이신대 잘 잘못의 약점만 너무 파고 들지 않앗으면 하는 안타가운 마음이 듬니다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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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v애정의 발로겠죠...^^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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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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