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꿔서는 안될 꿈을 꿨더니 잠이 안오네요 ㅋㅋ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아... 꿔서는 안될 꿈을 꿨더니 잠이 안오네요 ㅋㅋ

페이지 정보

제스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04 23:20 752읽음

본문

아까 잠깐 잠들었다가 꿈에서 익숙한 풍경이 나오길래 순간 뭐지했다가

바로 알아차린 제가 군생활을 했었던 경남 진해의 풍경~~~

 

꿈은 의식하면 잘 안깨어나는건가요ㅠㅠㅠㅠ 더럽게 안깨어나지더라는...ㅋㅋ

 

재입대 꿈을 꿨더니 잠이 안와서 결국엔 밤을 샛네요ㅠㅠㅋㅋ

 

황금같은 일요일에 이게 뭔지!ㅋㅋ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3

심쿵님의 댓글

심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진해하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훈련병일때 진해에서 훈련받았는데요.
그때가 봄이었어요. 진해에 벚꽃잎 흐드러지는 딱 그런때였는데,
다같이 구보할때 와....
영화에 나오는 그런장면있잖아요.. 꽃잎이 하늘에서, 땅에서 막 휘몰아치는 그런광경...
풍경은 환상인데, 현실은 뿔테쓰고 머리빡빡 깎은 군인였죠 ㅜㅜ
열나게 뛰면서 군인인 현실을 저주하며, 언젠가 제대하면 벚꽃보러 다시 오리 하고 마음먹었는데,
아직도 가보질 못했네요..

제스퍼님의 댓글

제스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심쿵육군이셨나요?ㅋㅋ 저랑 다른 곳에 계셔서 진해의 벚꽃을 만끽하셨나봅니다ㅠㅠ 부럽군요...
제가 있었던 청해부대엔 벚꽃이 안보이더라고요! ㅋㅋㅋ
안보이던건지 못봤던건지ㅠㅠ 그런 낭만을 느낄새가 없었어요ㅠㅋㅋ

심쿵님의 댓글

심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스퍼전 해군이었어요 ㅎㅎ
해군은 진해에서 훈련받거든요.
벚꽃 흐드러지는 사령부에서는 후반교육받을때 잠깐 있었죠.
아흐 뭐 그땐 벚꽃 만끽은 커녕, 어디 몰래 담배 얻어피울곳 없나 그 생각만 하면서 지냈었죠 ㅋㅋㅋ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