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후덜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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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9-25 11:18 735읽음본문
좀 내리는가 싶더니 ㅋㅋㅋ 하앍... TPA 는 언제쯤 털련지 ㅋㅋ;;
요즘 댜3 다시 하는데 재밌네요~~
쭉 키워놨던 악사를 아주 관짝에 넣어버리는 바람에 ..
시즌 새로 시작해서 부들부들 합니다~
부들부들 좋네요~~!~
역시 겜하면서 이벱질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닷!!
근데 국도가 원래 옆 사람이 냄새 맡으면 그렇게 극혐인가요?? 아까 국도 뿜뿜 하는데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절 죽일듯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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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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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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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하면 아무래도 악사가 짱인가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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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러게요.. 근데 정말 얏옹님도 보셧으면...ㄷㄷ;;; 순간 시비 거는줄 알앗어요..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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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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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법사가 약속하고
악사는 증명합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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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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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 킁킁 ...?!? 이게 먼 냄시여!
국도를 반응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예... 두번맡으면 꼬릿함이 코털뚫고 달려듭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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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아뇨 ㅋㅋ..
악사랑 법사는 손잡고 관짝으로 들어갔더군요. 아참 성기사는 머나먼 별로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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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ㅋㅋㅋㅋ
그렇군요.. 전 몰랐어요 국도가 먹을땐 참 맛나는데 .. 주변에 전담인이 없다는게 이럴때 장점이군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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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옥이그 꼬릿함 때문에 손에서 놓을수가 없는건데 ㅠㅠ...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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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전 뭐 ... 그냥 뿜뿜을!!
제 낮짝이 쉽게 시비 걸 낮짝은 아니니 괜찮습니다. (의외로 도를 아시는분들이 가끔 오시긴 합니다)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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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아니라 연무때문일겁니다!
그 눈초리 진짜 정말이지.. 혐오스럽다듯이 찌뿌리는데 울컥하는데 지성인이라 참습니다 ㅠㅠ 눈치 보여 밖에서는 연초가 심히 고민됩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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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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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아자씨들은 시비 잘 안거시는데 아주머니들은 시비를 잘 걸더라구요... 애초에 이렇게 시비 붙이는건 윗분들인데...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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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저정도면 잘 생긴건데요~?
추남인 전 웁니다 ㅠㅠ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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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가을남자시군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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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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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머루님의 센스에 고ㅊ........ 아 아닙니다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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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그들의 눈초리도 그렇고 흡연구역도 넓~은 길에 고작 1평도 안되는 장소도 그렇고
얼마전에 보니깐 연기가 금지구역까지 왔다고 벌금딱지 끊었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암울하네요 ㅠ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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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잠시 내려갔던거만 기억하고 어제 질렀어요..
지르고 나니 환율 생각이.. ㅜㅜ..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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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부장님 오셧군요~~!
환율이 좀 내려가야 TPA 를 한번 털껀데 .. 환율이 안내려가니 ㅠㅠ... 요즘 환쟁이들 양화대교 많이 가겠어요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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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털때 껴주세요..
제가 한국은행 주변의 은행을 자주 털었었습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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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역시 부장님!!
탁!! 쳤습니닷!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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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억! 하고 죽으면 되나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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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부장님 점심 드실시간입니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