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이저 탱크의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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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탱크류(푼류)는 하부에어홀 방식입니다
사이드에서 올라가서 터널로 코일 밑에서 위로 에어가 전달되는 방식이죠
근데 얘는 드리퍼 같이 사이드 에어홀입니다
신기합니다
당분간 뽐 안받을라 그랬는데 이건 질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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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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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_koCppWmr8
부사도씨가 코일고정 나사 욕을 좀 하는군요.. 드립팁은 참 좋다는 생각입니다만... 액상공급과, 챔버로 유입되는 액상양 조절이 가능하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_~; |
더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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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생일단 과유입만 안되면 되겠죠 뭐....
구조 자체가 솜이 있으면 더이상 올라오진 않을꺼 같네요 |
유남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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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일단 하부 쥬스홀을 솜으로 막긴하네요.
리빌드는 쉬운 반면, 쥬스 조절은 상당한 난이도가 되겠네요. 에어홀이 옆이라서 직접적인 누수가 없다는 것이 장점일려나요. 재미있지만 위험하네요. 차라리 하부 쥬스홀쪽에 작은 튜브형 펌프를 달아서, 바텀피더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면 상당히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에어홀 부분을 통짜로 깍아냄으로 하여 크기에 비하여 무게도 상당하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