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퍼 시타델 먹고 있는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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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퍼 시타델이 캐슬롱 클론으로 알고 있는데요..
달콤한 아몬드향과 위스키향..
현재 시타델에 4mg/ml 니코틴 첨가하고 2틀째 베이핑하고 있습니다..
사실 뚜껑 열었는데 향은 위스키 진한 향과 좀 달달한 아몬드향이 나긴합니다만..
막상 베이핑해보면 매쾌한 위스키향만 뒤에 남는.. ㅠㅠ
이고원메가 0.5 옴으로 베이핑중인데..
뭔가 저랑 안맞는거 같네요.. ㅠㅠ 무화기의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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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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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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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드시는거면..던도 안맞으세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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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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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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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던은 아직 못 먹어봤어요~ ㅎㅎ 전에 헤일로 트라이베카를 좋아했어서 RY4 베이스 액상이 더베이퍼에 있는지 찾고 있는중입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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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인형초보라 무화기 종류는 잘 모르지만
맛표현에서는 이고원 메가가 그리 뛰어나지않으니 맛표현을 잘 내주는 무화기로 드셔야 되실거같다는 초보의 초보적인 초보같은 생각이였습니다 |
마루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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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이것두 창고에 묵혀두고 있으면 언젠가 맛있어질려나요 ㅎ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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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퍼 액상은 왜 그런지 한참 놔두면 점점 더 맛있어집니다. 저도 시타델 사봤었는데 첨엔 술맛만 나더니 한달쯤 후부터 정말 맛나던데요 ㅡㅡ... |
마루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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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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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근 김장 빼곤 잡식성이라 다 맛있습니다!! 항아리에 두어달 푸욱 담가놓겠습니다~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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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인형멘솔류 먹다가 바로 시타델 먹으면 색다릅니다! |
이지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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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전에 던 트리뷰트 시티델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연초향만 먹다가 이것들 먹으니 힘드네요. 적응하면 되겠지 해서 앞에 두갠 먹고 있고 평이 좋은거 같은 시티델은 오늘 먹었는데... 님과 같은 상황이네요. |
이지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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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며칠 먹다보니 이맛에 적응이 된건지. 요즘은 가끔 던이 땡김니다. |
마루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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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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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어두면 알콜 날라가듯...위스키향 날라갈까요 ? |
마루인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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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e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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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모로 시타델 먹고 있습니다. (0.5옴 3.7~3.9볼트)
다른분들의 평이 좋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아마 그 매쾌하고 칼칼한 뒷맛이 위스키향이 아니라 크래커의 뒷향일거란 추측이드네요. 잠시 봉인했다가 리모 수령하시거든 리모로 다시 한번 테이스팅 해보세요. 이고원은 써보질 않았지만 리모에선 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
이지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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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미니로 먹을땐 님과 같아서 후회했는데... 오늘 다른 기기로 먹으니 셋 중에 이게 젤 맛나네요. 주력액상으로 삼고 싶을정도로 좋아서, 다음엔 마에스트로랑 시타델 던 주문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