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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온 조카도 전담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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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25 23:20 86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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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조카들하고 누나가 집에 왔네요.

그런데 조카가 전담을 자랑스럽게 목에 걸고 ...

네 그렇습니다.

이자식이 어디서 호구짓을 하고 왔네요.;;

누나는 저한태 전담 안좋다고 하는대 조카가 자꾸 핀다고 머라 하네요.

잠시 누나한태 전담이 나쁘지 않다는 교육좀 하고 조카를 제방으로 데려가서 

선진문물에 대해서 전파좀 해야겠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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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낭월님의 댓글

낭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엇을때 그충격은 어마어마햇습니다  같은전담인데 기성과 모드도 같은충격이엇죠 이렇게 하여 조카분을 조만간이베이프에서  만나게 되겠군요ㅎㅎ

푸론님의 댓글

푸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바보헌터전담가게 주인이 모라고 세뇌를 시켰는지 위험한거 아니냐 부터
참 말이 많네요;;
만들어 먹는 액상은 자기들이 파는 액상보다 몸에 안좋다는 소리는 첨들어 보네요;;

바보헌터님의 댓글

바보헌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푸론독한 사장한태 세뇌 성공 한듯해요 ㅠㅠ
유투브에 담배 만드는 동영상 몃편 보여주셔요
양키켄터키 할아버지가 식품첨가제 열심히 넣고 맛표현을 한다는 꿀팁이~ ㅎㅎ

고모령님의 댓글

고모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갑자기 이런말이 떠오릅니다.
이런 조카 십팔색 무화기를 봤나..
거금들여 구매한 1453일텐데요.. 쩝..
조카에게 1무1모1액의 신세계를 구경시켜주는겁니다~

엉구님의 댓글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 조카얘기하니... 울조카도 올초에 1453을 사준모양이던데
고2라.... 이래저래 동서를 좀 머라하긴 했습니다.
한달도 못썻다던데.. 돈도 돈이고... 흡연을 용인해주는거 같아서...
차라리 그돈으로 금연침이나 놔주지~

고장난컴터님의 댓글

고장난컴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조카를 직구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으시겠군요...
선진문물 많이 전파해주세요 ^^
(누나에게는 다른 원망을 받을지도 모르겠군요...김장하는 조카를본 누나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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