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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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칸탈과 니켈이 떨어지고 28게이지만 남은상태에서
캐슬롱을 억지로 페러럴로 0.54를 맞춰 30W로 지졌더니 맛이 진짜 몸서리 처질 정도로 이상했는데
28게이지니 0.8~1.2에 맞추자해서 맛만보자 해서 스페이싱으로 1.1에 맞춰먹으니
맛이 살아났습니다~
이에 그마도 똑같이 맞추니 맛이 살아났습니다~~~~
기분이 up~!!! 맛도 up~!!!
냠냠 쩝쩝~ 뿜뿜~ 하고있습니다~
결론은 억지로 옴수를 맞추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ㅋ
민족의 대명절 추석~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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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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