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본문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저 달이 너무 처량해~
추천 0
댓글 6건
쿠씨님의 댓글

|
ㅠ그달보며혼자 고속도로에서있네요ㅠㅠㅠㅠ처량합니다 |
꾸꾸님의 댓글

|
그녀가~~ 조으하 하던 |
Whoareyou님의 댓글

|
점점 명절이 명절같지 않네요 |
꼴초님의 댓글

|
내일이면 울끈불끈 해가 뜹니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예전에 지겹도록듣던 인권이형님의 가사가 생각나네요.^^~ |
제키님의 댓글

|
너도 나처럼 외로운 슬픈 가슴안고 ㅅㅏ는구나~.~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한석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