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만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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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7.210) 작성일 님이 2015년 09월 25일 13시 5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23 읽음본문
그녀의 거친 숨소리
그거친 소리와 숨결에 저도 모르게
니 마이 뭇네 .... 와따 술냄시야
창문을 열고 그녀의 집에 바래다 주려하자
그녀가 도발을 하더군요
오빠 나랑 술마시기 무서워?
오랫만에 만나서 집에나 바래다 줄려고?
내가 무섭나?
그랬습니다
사실 전 그녀가 무서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넋놓고 볼 육감적인 몸매에 긴생머리
대한민국 1퍼센트라는 H를 능가하는 어마무시한 ...
그녀가 술먹고 뻤으면 들지를 못해요 ㅠㅠ
무거버서
결국 전 그녀 도발에 넘어가 저희집앞에 꼬지집으로갔습니다
그녀는 늦은 밤이라 손님도 없는 가게를 질러 가장 구석자리 그것도 커튼이 반쯤 처진 어둠고 으슥한 테이블로 가더군요
간단히 꼬지와 생맥주를 시키고 저희는 절대 해서는 안될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말았습니다
서로의것을 물고 빨고 ....
서로의 뜨거운 입김과 거친 숨결
아 ~~~~~
그때 종업원이 주문한것을 들고와 커튼을 젓히며 화들짝 놀라며 소리치더군요
서로의 것을 입에 물고있던 저희도 너무 놀라고 부끄러워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손님 둘이서 같이 피면 불난줄 오해하자나요
한사람씩 피세요 눈치껏 ㅡㅡㅅ
그래요 둘다 전담인인 저희는 미친듯이 서로의 액상을 음미하다 종업원한테 혼나고 한사람씩 돌아가며 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손님도없고 해서 그냥 폈는데 ㅠㅠ
담부턴 안그러겠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그녀는 집에 잘바래다주고 왔어요
첫사랑이었지만 지금은 친동생같이 느껴지네요
허허 대체 바람은 우째 피는건가요 ㅠㅠ?
그거친 소리와 숨결에 저도 모르게
니 마이 뭇네 .... 와따 술냄시야
창문을 열고 그녀의 집에 바래다 주려하자
그녀가 도발을 하더군요
오빠 나랑 술마시기 무서워?
오랫만에 만나서 집에나 바래다 줄려고?
내가 무섭나?
그랬습니다
사실 전 그녀가 무서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넋놓고 볼 육감적인 몸매에 긴생머리
대한민국 1퍼센트라는 H를 능가하는 어마무시한 ...
그녀가 술먹고 뻤으면 들지를 못해요 ㅠㅠ
무거버서
결국 전 그녀 도발에 넘어가 저희집앞에 꼬지집으로갔습니다
그녀는 늦은 밤이라 손님도 없는 가게를 질러 가장 구석자리 그것도 커튼이 반쯤 처진 어둠고 으슥한 테이블로 가더군요
간단히 꼬지와 생맥주를 시키고 저희는 절대 해서는 안될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말았습니다
서로의것을 물고 빨고 ....
서로의 뜨거운 입김과 거친 숨결
아 ~~~~~
그때 종업원이 주문한것을 들고와 커튼을 젓히며 화들짝 놀라며 소리치더군요
서로의 것을 입에 물고있던 저희도 너무 놀라고 부끄러워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손님 둘이서 같이 피면 불난줄 오해하자나요
한사람씩 피세요 눈치껏 ㅡㅡㅅ
그래요 둘다 전담인인 저희는 미친듯이 서로의 액상을 음미하다 종업원한테 혼나고 한사람씩 돌아가며 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손님도없고 해서 그냥 폈는데 ㅠㅠ
담부턴 안그러겠습니다 ㅠㅠ
아 그리고 그녀는 집에 잘바래다주고 왔어요
첫사랑이었지만 지금은 친동생같이 느껴지네요
허허 대체 바람은 우째 피는건가요 ㅠㅠ?
추천 0
댓글 7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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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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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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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편에 빵터져서~너무 큰 기대를 했나봐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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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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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Show Show !
바람은 바람부는데로........ .....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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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부터 봤는데 1편도 봐야 겠군요 ㅋ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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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맘아픈사연이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