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막날 달과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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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창에 붙어서 열심히 달님! 구름아찌! 하면서 달, 구름과 대화하네요. 말 못할때 읽어줬던 달그림책 내용을 얘기하네요. 그것들을 기억하나봅니다. 신기하네요. 말을 못할때도 이미 머리속에 언어가 들어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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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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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오니 달도 해처럼 눈부시게 빛나네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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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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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보면 없던 동심이 생겨나는거처럼 평화로워요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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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 애기 글마다 초쳐서 죄송합니다만... 좀 지나면 타락천사 루시펠로 전직을 시도합니다.. 루시펠로 각성하면 한 2년 참을 인자 세개를 가슴에 꼭 새기셔야 ㅋㅋㅋ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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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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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넵. 그러게요. 한번씩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ㅎㅎ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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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사진으로는 작은데 오늘달은 진짜 가깝게 보이고 크네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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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진짜 밝아요 오늘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