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지름신이... ㅠ.ㅠ
본문
안녕하세요.
이벱 시작 한지 이제 1주일인데 벌써 3번째 키트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ㅠ.ㅠ
처음 까망 섭박이를 장만하고 1일 만에 아는 후배넘의 요청에 의해 이별을 고하고...
기왕 다시 사는거 조금 더 주고 ($30정도) Aspire Odyssey Kit (Pegasus MOD & Triton Tank) 를 데리고 왔으나..
번쩍 거리고 뭔가 있어 보임과 달리 처음부터 저를 괴롭히던 누수 문제와 충족 시켜 주지 못한 빨뿜...
떨어진 용액을 사러 가계에 들린 저의 눈 앞엔 하양 섭박이는 "나를 데려가" 라고 하고 있고...
어짜피 보조 베터리와 충전기를 사는거랑 비슷한 가격이면 키트를 구매하는것이 좋아 라는 말도 안돼는 자기 위안을 하는 중...
어느새 저는 코일에 솜을 넣고 있었고, 뽀샤시한 하양 섭박이는 어서 용액을 넣고 빨뿜을 해달라며 보채고 있고..
크하아... 역시 저는 섭박이가 주는 빨뿜의 맛이 너무 조으네요.
그나저나 이벱 시작 1주일 만에 이렇게 지름신과 같이 했는데 설마 계속 이러지 않겠죠?
나름 초보의 자랑? 또는 걱정? 보고 였습니다.
이벱 시작 한지 이제 1주일인데 벌써 3번째 키트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ㅠ.ㅠ
처음 까망 섭박이를 장만하고 1일 만에 아는 후배넘의 요청에 의해 이별을 고하고...
기왕 다시 사는거 조금 더 주고 ($30정도) Aspire Odyssey Kit (Pegasus MOD & Triton Tank) 를 데리고 왔으나..
번쩍 거리고 뭔가 있어 보임과 달리 처음부터 저를 괴롭히던 누수 문제와 충족 시켜 주지 못한 빨뿜...
떨어진 용액을 사러 가계에 들린 저의 눈 앞엔 하양 섭박이는 "나를 데려가" 라고 하고 있고...
어짜피 보조 베터리와 충전기를 사는거랑 비슷한 가격이면 키트를 구매하는것이 좋아 라는 말도 안돼는 자기 위안을 하는 중...
어느새 저는 코일에 솜을 넣고 있었고, 뽀샤시한 하양 섭박이는 어서 용액을 넣고 빨뿜을 해달라며 보채고 있고..
크하아... 역시 저는 섭박이가 주는 빨뿜의 맛이 너무 조으네요.
그나저나 이벱 시작 1주일 만에 이렇게 지름신과 같이 했는데 설마 계속 이러지 않겠죠?
나름 초보의 자랑? 또는 걱정? 보고 였습니다.
추천 2
댓글 8건
얏옹님의 댓글

|
|
nayana님의 댓글

|
|
얏옹님의 댓글

|
|
개얼굴님의 댓글

|
내년추석인증샷이 기대되네요ㅎㅎ |
nayana님의 댓글

|
|
개얼굴님의 댓글

|
@nayana히랴히랴! |
kami917님의 댓글

|
|
nayana님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