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차 브레끼 바꾸러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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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막날인데 ㅠㅠ 브레이크 라이닝이 거의 닳아 없어질때까지도 모르시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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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렐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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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ㅎ
잘 살펴봐줘야 할듯 싶어요 ㅎㅎㅎ |
꼬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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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내님은....싸이드 올리고 한시간을 달려오셨네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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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이아침에 장보러 다녀오더니 브레이크에서 끽끽 소리난대서 이상해서 가봤는데 역시나더군요 ㅎㅎ 하나씩 가르쳐야지요 모 ^^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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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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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ㅋ 일부러 태우기도 한다지만
1시간은 쫌^^ |
실험실개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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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우리집사람만 그런줄 알았더니... ㅜㅜ |
꼬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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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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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장인어른이 불안났냐고 하시네요 ㅋㅋㅋㅋ |
꼬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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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개구리다 그런거죠~ㅎㅎ 주차하다 상처내고 문콕해버리고 타이어 터트리고 창문 열어놓고 문잠그고 내리고...ㅎㅎㅎㅎ |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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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나님은 운전은 못하는데...
옆에서 잔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도로 위의 김여사보다 조수석의 박여사가 저는 더 무섭답니다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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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철심 드러내시고,민자타이어로 댕기심에ㅋ
제가 매번 점검 해 주기는 합니다ㅎ |
비익연리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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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차량입니다. 마눌님이 하루 쓴다고 해서 줬었죠
다음날 출근하는데 이상해서 정비소 갔더니 미션이 좀 이상하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마눌님에게 확인사살 한 결과...2단으로 하루종일 운전을 하신 모양이더라고요 ㅠㅠ 결국 미션 갈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