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기가 찾아왔습니다.
본문

기성으로 금연하고 실패하고를 반복하다가 7월말에 서브박스 사서 방황을 했었는데
카라플을 들이고나서는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걸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받고서 '아 무화량이 심각하구만, 맛은 왜 이리 밍밍한가, 괜히 산건가?' 온갖 생각을 다 했는데
요즘은 그냥 얘로 다 해결하고 있네요.
간간히 진한맛이 그리워서 드리퍼를 쓰기도 하는데 마밀 클론은 확연하게 드리퍼랑 다른 표현력이라서
마밀만큼은 무조건 카라플로만 먹고 있네요.
괜히 이름날리는게 아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맛의 끈적거림과 진득함이 아쉬워서 다음 김장때는
농도를 조금 진하게 해볼까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편하고 편하고 마지막으로 편한게 참 좋네요.
카라플 사기전까지만 해도 이거사볼까 저거사볼까 몰들을 기웃거렸는데 카라플 사고서는 그런 번뇌를 떨쳐버렸습니다.
땡큐 카라플!
땡큐 차이나!
추천 0
댓글 1건
테디님의 댓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