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s도 애증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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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ipv시리즈랑 안맞는건지 원..
ipv2는 땅바닥에 수차례떨구면서.. 결국 510커넥터까지 교체하면서 사용했고..(지금은 그냥 귀찮아서 봉인중..)
ipv4는 기베 장난질에.. 3개월뒤 ipv4s 개선품으로 받았는데..
510커넥터 나사산 문제로... 여러무화기가 처음체결시 약간 삐닥하게 들어가는 현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몇번 그리 길을 내주니 잘들어갑니다..
헌데... 무화기 체결시 나사산이 미세하게 작은것은 체결은 될지언정...
0.1미리정도의 아주 미세한 흔들림이 있어보입니다..ㅠ..
빌로우2 옴널뛰기가 너무 심해서 빌로우의 문제인가 봤더니... 같은녀석 다른 가변기에서 널뛰기 증상 없음...
그래서 결국 분해했습니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체결후 테스트 해보니 정상... 음.. 뭐지 하다가..
무화기를 약간의 힘을줘서 한쪽으로 쏠리게 하니.. 한쪽은 정상옴에서 작동하고 반대쪽으로 쏠리게 하면..
사정없이 널뛰기 몇번을 하네요.. ㅠ ..
어떻게 잡을까?(이건 510커넥터가 본체랑 흔들리는게 아니라.. 무화기 나사산이 커넥터나사산보다 아주 미세하게 작아서 나오는증상이라..ㅠ)
하다가... 더더님 공구한.. 방열판을 먼저 끼우고.. 빌로우 채결해주니 널뛰기 증상이 사라지는군요..^^;;
아 덕분에 아주 굉장히 높은 빌로우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 pioneer4you제품은 심각히 고민좀 하고 구매해야할듯합니다..(물론 제기준 저랑 항상문제가 있어서^^;;)
쩝... 지금은 원인잡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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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보면 애증있는녀석들이 그래도 제일 오래 쓰더라구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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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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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13179
이렇게도 한번해보시죠 댓글까지 잘다셨었는데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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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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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아 스크레치가 이미나서 생각안해봤죠.. 다음 가변기 생기면 써볼라구요..^^
일단 그렇게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
사람잡는수의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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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4s랑 엑스큐브2중에 고민하다 엑스큐브2를 샀더랬죠 -_- 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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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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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궁금햇을뿐입니다 ㅎ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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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수의사잘하셨어요.. 하지만.. 저 현상만 없어도..
적당한 무게와... 안정감 있어서 좋아요..^^ 지금은 널뛰기 증상이 없어져서.. 탄맛에서 해방이네요..ㅋ 40와트 후반에 맞추가.. 가끔.. 저현상때문에.. 1.0까지 (세팅옴..0.3) 널뛰면서.. 갑자기 지옥의 탄맛을 보여줄때가 있었던지라^^;; 매번 옴을 체크해가면서 뿜했드랬죠... 물론..ipv4s사용시에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