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을 하고서 부터 매일매일 지름신과 싸우느라 고민이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해외는 관세 범위가 있어서 절제가 되긴 하는데 말이죠

매일 매일 지름신 때문에 고민이네요

외출용으로 3시간만 버티면 되는데 리모2도 실패를 맛본후 카이푼에​ 티니티 경통을 끼워볼까 하는데 말이죠

클리어뷰는 외출용으로 길어 보이는듯 해서  카이푼에 물릴 스팀튜너나 티니 경통이나 살까 말까 잡생각중이네요

근데 티니 경통이 마이크로캡 정도의 용량이라면  리모2가 액상이 빨리달긴 하지만 그래도 2~3시간만에 순삭 해버린 헤비 스모크한테

티니 경통이 사치일까 아닐까 고민에 오늘도 떙떙이 중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