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달력이 3장밖에 안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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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추석지나 비 한번 내리더니 창문 열면 추위를 느낄정도로 쌀쌀해졌으니 곧 겨울이 온다는 소식이겠죠.
옛날 처럼 가을이라는 뚜렷한 계절감을 느낄 수 없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찬 바람 느껴질때 바닷바람 한번 쐬고 싶은 마음이 갑작스레 드네요.
가을여행, 가고 싶긴 한데 여건이 안되니 참... 찬 바람 불자 마자 가을 타나 봅니다. ㅠㅠ
추가로 한분에게 액상나눔을 할 생각이긴 한데 기준들을 어찌 잡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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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냠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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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진행자 맘 입니다요~ |
꾸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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