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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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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14 12:09 66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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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몇 관공서쪽으로 납품을 하는게 있습니다.

 

얼마전 한 시에서 담당 공무원 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사장님 저희 행사가 있는데 찬조 좀 부탁드립니다"

헐~~~

'죄송합니다만 찬조 못하겠습니다.~'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납품 금액도 얼마 안되고 그 얼마 안되는 금액조차도

시중 가격에서 15% D/C하고

D/C한 금액도 예산 심의에서 또 D/C하고

그렇게 까고 까고한 금액인데 거기에다가 자기들 뭐한다고 찬조하라고

자기들 보기에는 납품해서 많이 남는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분명 나뿐 아니라 여러 업체에다가 전화질 했겠죠.

 

요즘에도 관공서에서 업체 등칠려는게 있나봅니다.

향후 분명히 어떤 방식으로도 저한테 불이익이 올것 같습니다.

 

덴장 참 못해먹겠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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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차이쿵님의 댓글

차이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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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뿐인것 같죠~~~? 별 드러운 수단을 다씁니다...
한가지 제 예를 들면...좀 오래되긴 했는데..전자입찰로 공사를 하고 하자보수기간까지 모두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날아온 공문...공사가 비과세공사이니 부가세를 돌려달라는 겁니다. 공사끝나고 세무처리 끝난지 3년이 넘었는데...
뭐 이런사항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요새도 엇비슷한 일이 많습니다. 귀찮고 짜증나서 걍 냅두는 거지..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회사 다닐때 행시 패스한 사람들 그니까 5급 사무관 임용 직전의 사람들에 대한 현장 위탁교육을 위임받아 진행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요
대부분 30세 전후의 한창 혈기왕성하고 의욕에 차 있고 권위에 도전적인 젊은이둘입니다
교육 당시는 기존 행정의 부조리함과 권위주의 관료주의를 본인은 답습하지 않겠간 다짐을 보입니다
하지만 3~4년만 지나면 어쩌면 그렇게 다들 180도 바뀌는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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