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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0-16 16:32 1,19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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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전에 무릅이 나가서 주치의한테 간일이 있었죠..
주치의: 여기아퍼? 아 그거 근육이 끈어저서 그래^^;, 시간 지나면낳아
나: 진통제 먹어야 하나요?
주치의: 그거 모하러 먹어 시간지나면 괜찮아진데도.
나: 얼음 찜질은요??
주치의: 괜찮아 한달지나면 괜찮아질꺼야
나: 엑스레이 안찍어봐도 되나요??
주치의: 왜 찍어줄까? 찍고 싶어??
그래서 진료비$25 주고 1주 반 일하다가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다른병원 (보험 안되는) 가서 엑스레이 찍고. 의사가 어떤일 하냐고 물어봐서 이런이런일 한다고 하니 노트 써주더군요 회사에 가따주라고...
30파운드 이상 들지,밀지,당기지 말것.
오래 서있거나 걷지 말것.
무릅 꿇지말것.

이노트를 회사에 가따준후로 쉬고있읍니다 돈받아가며... 문제는 한달이 지나도 진전이 없어서 MRI찍어야 되서 주치의 한테 전화를 하니 오라고 하더군요. 보통은 자기네가 하는게 하니라서 다른 병원 소개시켜 주는 건데말이죠. 그래서 갔더니 또$25달라고 하더군요 (보험이 있으니 병원측이 챙기는건 $25이상이겠죠)
그날따라 잠못자서 까칠했는데 돈달라고하니 펑 터졌습니다^^;;
나:왜 줘야 하는거죠
간호사:의사선생님이 봐야 하니 돈주셔야죠?
나:보면 모하실껀데요?
간호사: 다른병원 소개 해주실꺼에요
나:그럼 왜봐야 하는건데요??
그리고 첨부터 잘하셨음 저 다른병원가서 $400주고 똑같은 진단 안받잖아요? 일은 개떡같이 하면서 돈만 받으려고 하심니까?
그랬더니 돈안받고 MRI 찍는 병원 번호줘서 가서 찍고 다른병원가서 검사 받으니 인대 2군데가 끈어져서 내시경으로 술해야 할꺼같다네요.
아마도 주치의 길거리에서 보면 한대 갈길꺼 같네요 ㅡ.ㅡ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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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얼굴총기사고 않해요 제가 무릅아프니 보면 삽으로 무릅두개만 부셔드리죠 ㅡ.ㅡ^ 그리고 그래야죠 아 그거 시간지나면 낳아 10세야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치료 잘 하시고 빠른 회복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치과 씌우는거 200마넌 들인 적이 있는데 이게 아무래도 호갱된 것 같단 말이죠...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mi917단순치료는 의료보험이 되는데..
외에 필수인데도.. 적용이 안되서 비싸더라구요..
치과보험도 그렇고.. 치과보험은 절대 드는게 아님..손해봐썽요..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mi9172010년쯤? 그때 직장 때문에 강남 한복판에 있는데서 했는데요.
간호원 아가씨들 수준이 요즘 걸그룹 수준이었구요. 의사가 뭘 보여주든 종이를 쓰지 않고 TV를 보는 LCD 모니터에 전송해서 레이저 포인터로 설명해 주는데 완전 좋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두개 하는데 200만원에서 10만원정도 빠지더라구요. ;;

마리치님의 댓글

마리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미국은 참 잘하는 의사 찾기 힘들죠.. ㅋㅋ 미쿡인 치과의사한테 살짝 썩은 이빨 두개 맡겼다가 둘다 날려먹고 한국와서 의사쌤이 대체 언놈이 치료한거냐며 금니 씌웠던 기억이납니다 ㅎㅎ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근데여..
의사 말이 틀린건 아네요..
인대 끊어진건 걍 냅두면 저절로 붙어요..
다만 그 기간이 길고, 불편함을 참지 못해서 수술을 하는 것 뿐이지..
일생생활 정도의 사무직들은 굳이 수술 안해도 되는게 인대 절단이죠..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솔개문재는 제가 사무직이 아니란거죠. 직업상 보통 하루에 무릅 50번 정도 꿇어야 하고 전봇대도 올라야 할때가 있다는거죠.
저한테 무슨일 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나이도 젊으니 시간지나면 났는다고 하는건 웃긴노릇이죠 제가 무슨 20대도 아니고 ㅡ.ㅡ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mi917ㅎㅎㅎ..
그래서 자신이란 맞는 의사를 찾아야 해요..
예전에..
전시 되어 있던 칼이 떨어지면서 무릎 위에 꽃혀서 꿰멘적이 있는데..
마취 하지 말자고 했다가 미친놈 소리를 듣고..
다이빙 하던 시절에 직업병이긴 하지만..
부비동의 출혈과 내이의 출혈로 이비인후과 가면..
죽을라고 환장했냐며 당장 때려치라며 미친놈 취급을 하고..
상대방의 직업이나 상황등은 전혀 듣지도 고려하지도 않고 맘대로 단정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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