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자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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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0-17 13:04 937읽음본문
다 떠나서 맛이 왜곡되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그러니까 태우는 것은 드리퍼인데 드립팁에 해당하는 쭙쭙 부분의 구경이 너무 작아서
마치 입호흡 드립팁을 드리퍼에 꼽고 사용하는 느낌...
드리퍼의 넓은 드립팁에서 직빵으로 때려박아 폐를 훑는 맛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쭙쭙 부분이 좁다보니 연무의 물질감(?) 부피감?이 혀에 그대로 느껴지는 건 좀 재밌네요.
코일이 액상에 잠기지만 않으면 장땡이기 때문에 코일을 상당히 윗부분으로 쭈욱 올리고
솜을 밑까지 추욱 늘어뜨리면 굉장한 액상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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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리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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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방법을 써봐야겠군요 코일을 좀 위로ㅎㅎㅈ
왜생각을못해봤을까요ㅎㅎ |
포비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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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켰는데 맛이 별론가요? 드리퍼는 처음이라.. |
파워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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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 좋습니다.
다만 드리퍼 특유의 용가리 퍼포먼스가 좀 힘들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