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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주말에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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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0-25 19:41 73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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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V2가 반쯤 남아있는 섭탱미니에 이제는 구입하지 않겠다고 마음먹고 아껴먹고있었던 토르크 원본을 들이부어서 반반 섞여버렸네요.

 

두 액상이 색깔이 너무 비슷한데 같은 미니공병에 넣어놓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액상보충했는데 다 부어놓고 보니... 아...

 

그런데 맛이 기가막힙니다.

 

토르크의 꼬릿함은 절반이되고 루퍼의 상큼함은 줄어들어서 밸런스가 완벽하네요.

 

꼬릿하면서도 상큼한 끝맛이... 

 

앞으로 요렇게 섞어먹어야겠네요.

 

국도액상 담궈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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