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장은 새벽에 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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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네 후레바가 도착했어요
사실 큰기대는 없지만....
누룽지 400미리
시가 200미리
아이스툰드라베리 200미리
한달을 또 어찌 기다리나...
아직 맛도 안본 액상이 가득한데 입맛이 변하는지 맛있었던 액상들이 이제는 역합니다.
연초향은 트리베카 국도...지인 다 줘버리고 남은건 기성액상 토트시가...
지화자랑 루퍼 서커펀치 서브제로 헤이즐넛이 넉넉히 남아있는데도
전담입문때 먹던 그 레전드몰 꽃시가가 그리워 대체할 요량으로 누룽지를 ㅋㅋㅋㅋ
대체로 누룽지 평이 좋던데 은근 기대됩니다
모두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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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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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새벽을 담그신 줄.. 암튼.. 새벽에 담근 김장이 제맛이라고 하시니.. 줄섭니다..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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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뭘 담궈야할까 고민중에 빠졌습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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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저는 더베이퍼에 MBV 액상이 들어오면 그거나 한번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