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에 손이안가 팔았는데...
본문
그돈으로 트게에서 머스탱JX 샀네요.
같은 칲에 껍데기만 바꾼셈이랄까요?
근데 구성품이 알차서 좋네요. 고장나면 집에서 가까운 금모닝님 오피스 구로로 달려가면 되니까...
박서는 사실 손에 닿는 질감이 이질적이라 방출했는데 머스탱은 장난감같다는 리뷰를 봐버려서...
뭐 아무튼 박서팔고 그돈으로 스노우 울프도 사고 아틀란티스도 사고 카이푼도 샀는데 결국 마이너스네요.
역시 지름은 뭔 핑계를 대지말고 그냥 질러야 하나봐요.
마눌님께는 뭐라고 해야할지...
추천 0
댓글 9건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
|
|
얏옹님의 댓글
|
|
이득봤다! 라고하면 될거같습니다 |
탱구탱구님의 댓글
|
|
@얏옹예전에 세차용품 한창 사댈때 만행을 많이 저질러서 이제 믿지도 않습니다.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
|
이벤트 당첨 됐다고 하시면 됩니다!!
게시판에 축 당첨 써드리겠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사모님께는 아는 사람이 줬다고 하시면 ....ㅎ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
아지야님의 댓글
|
|
|
꼴초님의 댓글
|
|
그냥 혼나시는게 속 편할듯..
자꾸 감추고 살면.... 불편해집니다. ㅋ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