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인 저를 배려해주는 택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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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날 국도 주문한게 있는대 아직도 못받고있내요; cj대한통운입니다.
배송지연되는거 말 한마디 없다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때서야 뭔 트러블이 있어서 배송지연이 걸렸다고 사과하더니
반드시 23일까지는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23일 사무실에서 오후7시까지 기다리다가 퇴근했는대 9시쯤에 배송완료 찍히더군요.
그래서 오늘 사무실에서 택배온거 찾아봐도 없고, 받은사람조차 없다고 하내요 ㅎㅎ
가뜩이나 저혈압이라 힘든몸인대 택배사의 배려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마음에 번뇌가 많아서 안오는건지 참 ㅋㅋ 분노의 베이핑으로 마음을 비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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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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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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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하시고 릴렉스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