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최적 리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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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네요
당연히 제 개인적 입맛 기준입니다만..
특히 솜양은 액상이 너무 잘 유입되서 단맛이 너무 강조되지도 적게 유입되서 솜맛이 나지도 않는 딱 좋은...
앞으로 입호흡기를 찾는 방황은 틸레마호스나 우버툿 정도로 마무리 해야 할거 같습니다
당연히 제 개인적 입맛 기준입니다만..
특히 솜양은 액상이 너무 잘 유입되서 단맛이 너무 강조되지도 적게 유입되서 솜맛이 나지도 않는 딱 좋은...
앞으로 입호흡기를 찾는 방황은 틸레마호스나 우버툿 정도로 마무리 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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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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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 안쪽으로 접는 방법이신가요우?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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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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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옥이유입구로 빼서 잘라냈어요
접으면 액상 유입이 너무 많아서요 접으면 액상이 솜끝으로도 가서 에어홀로 누수가 조금 생기던데요 |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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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저는 접어서 세팅하고 있어요:->
끄트머리를 산발을 하고... 아래쪽을 향하게 접는 방식으로 합니다 최종적으로 솜끝은 포스트쪽에 위치하게요! 그렇다고 다른 방식과 더 뛰어나진 않네요 개인적인 루틴이 잡혀버린듯 싶습니다ㄷㄷ 솜양을 좀 빡빡하게 넣는 덕분인지 에어홀로 나는 누수는 없슙니다! 단맛이 포인트인 연초향을 주로 먹으면서 0.8옴 내외의 세팅... 저는 결국 접을 수 밖에 없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