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본문
먹고싶다고 했다가...
라면 제손으로 끓여서 마나님께 바치고 있사옵니다....
전 끓이다가.. 식욕이 떨어져서..ㅡㅡ
라면 제손으로 끓여서 마나님께 바치고 있사옵니다....
전 끓이다가.. 식욕이 떨어져서..ㅡㅡ
추천 0
댓글 6건
브루스킴님의 댓글
|
|
직장 다닐때 근처 호프집에서 하는 점심부페를 애용했었는데.말이죠... 잘하는데는 가성비 갑인 메뉴들이 즐비합니다 |
푸론님의 댓글
|
|
라면은 남이 만들어 주는게 제일로 맛나죠. ㅋㅋ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푸론더 정확히는 나 만들어준게 아니라 그 사람 먹으려 끓인거 뺏어 먹는게...ㅋㅋㅋ |
푸론님의 댓글
|
|
@브루스킴역시 한입만이 최고죠 ㅋㅋㅋㅋ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
|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난 불끈하던데..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