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눌이말을 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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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요 ㅡ.ㅡ 포식하지 말라고 조금씩 자주 먹으라는데..... 귀찮네요 ㅡ.ㅡ 포만감도 없고 하루종일 배고픔 ㅡ.ㅡ
추천 1
댓글 15건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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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자주.. 귀찮음.. 공감..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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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과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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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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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시간낭비도 많네요 ㅡ.ㅡ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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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보통 하루에 2끼먹는편이라 ㅡ.ㅡ 3끼를 조금씩 주니 짜증나네요 ㅡ.ㅡ 배는 배대로 고프고 입맛은 없고 ㅡ.ㅡ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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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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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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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씩... 가끔 먹는 사람인데.. 25년 같은 몸무게네요.
물론 25년째 비실거리기도 합니다 ㅋ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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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그래서 요즘 제가 까탈스럽군요 ㅡ.ㅡ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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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몰래 드세요.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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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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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위가 쪼그라 드는 효과가..
강제 다이어트..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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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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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과자를 사오면 제가먹기 전에 마눌이가 다먹어서 ㅡ.ㅡ
무서운 무한 흡입이 ㅡ.ㅡ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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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꼬셔서 국수 말아 먹었습니다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