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김장 액상마다 vg가 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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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막연히.......
pg와 vg를 동시에 오링내고 싶어.........
하나가 조금 남았는데 새로 지르기 싫어.... 코딱지 만큼 남은 놈이 냉장고를 차지할 거야... 참을 수 없어...
예를 들어 향료 비율이 10퍼센트인 액상이라면
vg를 45퍼센트 씁니다. 그러면 pg도 45 들어갑니다.
수포자인 저도 해결할 수 있는 공식 (100-향료비율)/2=vg값이면 여러분도 pg vg를 동시에 오링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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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유하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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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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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이벺인의 자세로서 VG를 하나더 지릅니다 ㅠㅠ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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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첨엔 주사기쓰다가.. 점점 눈대중으로 대충대충... 니코도 그냥 감으로 찍찍 몇번.. 비슷비슷한거같아요. 대충하나 정밀하게하나... 어차피 전 막입이라.. 절대분간이 안되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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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대로 곧이 곧대로 사용하다가 어느한쪽이 많이 남으면 그것만 다음에 2통 시킵니다.
조이라이프꺼 쓰거든요 헤헷.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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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정확한 비율에 의한 맛보다 정확히 둘을 동시에 오링내기 위한 저입니다. 으하.......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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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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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 pg가 많이 남는편이라...
vg는 남으면 겨울에 건조할때 쳐발쳐발 해도되는데... 전 공포자라 공식이 어렵네요 ㅠㅠ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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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ㅋㅋㅋ
강박증 당첨!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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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그런데말입니다..? VG, PG는 보통 상온보관이 아니던가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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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것은 다른용도로 활용을..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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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4 성애자라.. 니코틴 희석할 시즌 아니면 맨날 pg가 넘쳐유 ㅜㅁㅜ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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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냉장보관해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ㅎㅎ 그냥 입이랑 폐에 처 넣을 거다 보니 냉장고에 넣어야 할 것 같다는 강박......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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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바로사용하기는 화가나겠군요! 저온 vg...ㅋㅋㅋ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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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vg 전자레인지 가열
냉장고에서 꺼낸 pg 투하로 향료 날아가지 않을 온도 적당히 잡고 향료넣고 쉐킷하면 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