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맛 보았습니다.
본문

폐속 깊은 곳에서 부터 20년 된 무쏘 차량의 머플러와 같은 그런 향이 올라옵니다.
눈앞은 빨개지고 구토와 기침 눈물바다 콧물바다
갓 화생방 훈련을 마친 훈병A의 심정으로 글을 써 봅니다.
아직도 죽을 것 같네요.
추천 0
댓글 10건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
|
|
얏옹님의 댓글
|
|
폐한테 사과하셔야겠군요 ㅜㅜ |
Sicker님의 댓글
|
|
|
솔개님의 댓글
|
|
헐..
액상 없이 화이어 된건가요?.. 멋모르고 1옴세팅된 드리퍼에 50W 땡겼다가 반나절 실신상태 되었었는뎅.. ㅜㅜ.. |
멸균기님의 댓글
|
|
탓만수준이아니라 태워서 드셨군요; |
다크서클왕자님의 댓글
|
|
|
머루님의 댓글
|
|
오메 ... |
chris님의 댓글
|
|
오가닉솜은 아니고 레이온으로 보이는데
생각만으로도 끔찍한 탄맛 ㅠㅠ |
아지야님의 댓글
|
|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
|
어휴......밖에 신선한 공기 좀 마시고 오세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