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담배도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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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거라 신기해서...
저건 가열하는 방식이 아닌가보네요..
음.. 그럼 무슨 맛으로 먹는지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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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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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firpg=01&sc.prdNo=2243264584&sc.dispNo=016001&sc.dispNo=016001
모발..^^ |
Sick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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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는겁니다. 물은 일종의 필터역활이고요 ㅎㅎ
시샤라고도하는데 홍대가보시면 카페에서 시연해볼수있는곳 많아용 ㅎㅎ |
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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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론 물담배에 들어가는 담배(?)가 니코틴이 없는거밖에 없어서
따로 구해야 한다고 들은거같은데... 예전에 술집에서 폈을때 전혀 목넘김도 없고 향은 아로마 향같은 느낌 나더라구요 부담은 많이 없었는데 그날 술이 훅가서 한 10분 빨다가 두뇌 재접속을 다음날 점심에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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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er아 그럼 비이커같이 생긴걸 밑에가 화력으로 가열해서 끓으면 사용하는건가봐요? |
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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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er저거 일반 담배가루도 넣을수 있나요?
궁금하긴 해서 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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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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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아마 곰방대 마냥 유리병에 튀어나온 꼭지에 불붙혀서 뜸 마냥 타면 물을 필터역할로 통해서 빠는걸로 알고있습니당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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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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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목에 걸리는게 없으니 폐호흡으로 피가 빨리 돌아서 훅 간걸수도 있겠네요
향이 그냥 꽃향이나 뭐 그런느낌이었네요 액상이 더 맛있습니다 ㅋㅋ |
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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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뿅가느라 확인해보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 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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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왠지 저건 정말 뽕마시는 기분일듯 하네요..ㅋ |
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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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그술집 기억나네요 인도풍으로 편하게 앉아서 술마시는곳
거기 있던 손님들 다 약하는 사람들인줄 ㅋㅋㅋ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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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에서 중동과 매점이 맨날 했던 거네요. 사이즈는 훨씬 컸지만....
고형물을 넣고 가열하고 물을 통해서 뽀글뽀글 올라오는 걸 긴 호스로 스읍.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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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는 대마초를 저런거에 많이피우죠 ㅋㅋㅋ 일명 water bong ㅎㅎㅎ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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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담배는!!
19곰 테드라는 영화에서 대마 피울때 자주 나오던ㅎㅎ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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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강남에 물담배 까페가 몇군데 남아 있습니다.
이름이 레인보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애플민트향을 선택해서 피우면, 정말 시샤애플 맛과 거의 흡사합니다. 시샤애플이 그걸 타게팅으로 해서 낸 걸 수도 있구요. :)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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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캬 눈이 호강하는 프사군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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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액상실험용 마루타가 되는 기분이겠어요..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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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역쉬..물뽕...!!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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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왠지 이태원에만 있을거 같았는데.. 강남에도 있군요..^^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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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은근 이태원에 별로 없습니다. 경리단길 붐하고 건물내 흡연금지 이런거 때문에..
게다가 대마초 (해시시, 떨 이라고 하는 그 애들) 의 거래의 온상지가 되기도 해서, 정말 유명한 두어군데 빼고는 거의 다 닫았습니다. |
Starring華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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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한번 물면 10분 40분씩 물고있어서 연초보다 타르 흡입량이 높다고 글을 읽은적이 있는거같은데ㅋㅋ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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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클럽500 아닌가요?호 |
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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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강남이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애기였을때라 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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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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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ing華月네 그 이야기가 맞습니다. 1분당 흡연 시의 안 좋은 성분들에 대한 흡수력 및 니코틴 흡수는 현저히 떨어지지만,
저게 한번 물면 파이프담배와 같이 한시간 가까이 물고 있게 되거든요. 최종 흡수되는 량은 몇배, 몇십배가 됩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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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ing華月오..이건 약수준인데요..ㅋ |
미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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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틈만나면 카페에서 저걸 했었는데
그 다음 날이면 목 상태가 정말 메롱해졌던 기억이.....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는 있었죠. 전담하면서 저것도 고려해봤지만 휴대용 전담과 비교할 수 없는 불편함 때문에 안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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