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세주는 오긴 오나 ...힘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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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연리6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01.241) 작성일 님이 2015년 10월 29일 00시 4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2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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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때 마다 가슴 깊은 곳이 울리는 듯한 기타음이 환상적인 곡입니다.

너무 일찍 죽어서 전설이 된 기타리스트가 아닌, 이미 전설이었던 기타리스트 .....

 

 

 

 

요건 게리무어 버전...

같은 곡이지만 원곡과는 또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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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비익연리66님의 댓글

비익연리6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01.241) 15-10-29 00:47

같은 기타음이지만 휀더와 깁슨은 태생이 달라서 인지 몰라도 소리감 자체도 다르긴 합니다.

같은 기타음이지만 휀더와 깁슨은 태생이 달라서 인지 몰라도 소리감 자체도 다르긴 합니다.

푸론님의 댓글

푸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6.89) 15-10-29 01:07

정말 잘들었습니다. 몇곡 더 찾아서 듣고 자야겠습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몇곡 더 찾아서 듣고 자야겠습니다.^^

다람쥐과자님의 댓글

다람쥐과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37.44) 15-10-29 08:22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ㅎㅎ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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