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편안한 음악 들으시면서 즐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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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ka Martin
62년 오스트리아생으로 유럽쪽에서는 뭐 국내 이미자급의 가수입니다.
음색이 상당히 맑고 깨끗한 보이스칼라를 가지고 있고
국내에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이지만 카페등지에서 몇몇 곡들은 들으신 기억이 있으실듯..
특이하게 미술 전공이면서 28세에 데뷔를 한 가수로 백작부인으로 불릴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가수
제가 헤비메탈이나 프로그레시브 같은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이 가수 노래는 상당히 즐겨 듣습니다.
거의 독일어로만 노래를 하는데 특이하게 영어로 부른 노래는 거의 비지스 노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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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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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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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연리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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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좋은 가수 좋은 노래는 나이를 따지지 않는 거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