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한살 늘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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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가 싫어지네요.
돌아다니고 번잡스럽고.....
와이프가 쉐라톤 회원이라 뷔페 자주 갔는데
오늘 일식당 가니 참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이제 가능하면 음식 앞에 먹기좋게 늘어놔주는곳을
가고싶네요 ㅎ
Ps. 양이 줄었나 가이세키를 다 못먹고 초밥 두코스는 포장해왔네요 ㄷ
한때는 혼자 라면 세개에 국물도 밥말아서 싹다 비우곤 했었는데 말이죠.
돌아다니고 번잡스럽고.....
와이프가 쉐라톤 회원이라 뷔페 자주 갔는데
오늘 일식당 가니 참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이제 가능하면 음식 앞에 먹기좋게 늘어놔주는곳을
가고싶네요 ㅎ
Ps. 양이 줄었나 가이세키를 다 못먹고 초밥 두코스는 포장해왔네요 ㄷ
한때는 혼자 라면 세개에 국물도 밥말아서 싹다 비우곤 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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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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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달음식이 좋더라구요 ㅋㅋ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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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배달음식 저도 참 좋아합니다 특히 닭....
체중 100돌파후 반강제로 자제중입니다 ㅜㅜ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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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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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쏠로는 김빱천국 롯떼리아 헤헤
뷔페든 일식이든 먹을 일이 없어요. 그냥 길가다 패스트푸드나 분식으로 대충~ |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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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닉변 추천드립니다.
송도홀쭉이..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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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짬뽕류를 참 좋아해서 그냥 혼자 시켜먹습니다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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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히후ㅜㅜ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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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부럽습니다...유부에 애셋입니다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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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100킬로 넘는데 홀쭉이라뇨 ㄷ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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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중화요리는 딸과 와이프가 질겁해서 ㅜㅜ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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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뚱뚱이허허 ㅠㅠ 짬뽕처럼 맛난거 찾기가힘든데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