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 넘어도 폭발위험없는 리튬이온전지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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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510291044108999
제목 그대로 입니다...
상용화되서 18650으로도 나오면 안전한 아날모드 베이핑이 가능해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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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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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제까지도 딱히 100도라는 기준때문에 폭발한건 아닐수도..
더 마음놓고 부주의하게 사용하다가 결국... 쿨럭.....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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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박용인듯 ㅋ ㅋ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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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쇼트상태서 인식못하고 쓰면 터지기는 매한가지 아닐까요..? |
비익연리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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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가 넘어도 폭발 위험이 없는 전지라...효율성이 있으려나 싶긴하네요
일반적인 전자제품 군에서 사용은 가능하겠으나 전자담배쪽에서 본다면 그닥 실용성은 없지 싶은데요 그도 그럴것이 기기가 터지는 상황이 비정상적인 결합 배선 구조 또는 비정상적인 사용으로 인한 사고가 많고 그 사고들 사례를 보면 천천히 100도 정도까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인 폭주로 인하여 100도를 상회하는 온로로 수직 상승하면서 터지는 상황이라 터질때의 온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온도가 나온다는 것이죠 배터리 형태 및 음극을 형성하는 외부 경통 금속이 찢겨질 정도의 폭발력이면 뭐 가히 온도는 상상 불허 겠죠 100도까지 올라오는 것이 서서히 또는 사람이 느끼고 대처할 수준의 감이 올정도에서 보다는 순간적인 고온 발열(납이 녹아 내릴 정도의 온도)로 인한 금속통 내부재료 팽창으로 인한 폭발이라............ 물론 고방전에 보호회로 장착된 배터리가 나온다면 안정성이 그나마 확보는 되겠네요 거기다 온도 저항치가 높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네요 사실 전담이 터지는 문제는 사용자의 안일함에서 오는 사고가 90프로 이상이고 기기 자체의 작동문제로 인한 사고는 그리 많지 않은게 함정이라면 함정이겠고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