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멜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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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기는 오로지 1453.
월화님 버전 카팝을 처음 먹을땐 극장에서 먹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맛이 그런게 아니고 영화보며 의무적으로 손이가 그냥 줏어먹게 된는 그런 맛!
지인들은 카팝먹어보더니 환장을 하더군요.(처음엔 매일 이야기 하더니 요즘은 언제 담글거냐고 일주일 정도 간격으로 이야기 하는데 환장함)
제가 군것질을 아예 안하는 편이라 처음에는 있으면 먹고 아님 말고 식이였는데 지인들한테 샘플로 나눠주고 나머지 40미리를 먹다보니
은근히 매력있는것이 이것도 본진털이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다 떨어진지 2주째 되는데 자꾸 생각이 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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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헤비스모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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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팝 맛나는거구만유. . . 나두 맛보고싶어지네요ㅋ |
울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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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스모커처음은 그냥 '맛이 괜찮네' 였는데 먹다보니 매력이... 계속 생각나요!! |
푸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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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팝콘이 그냥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자나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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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캬팝...1453으로도 괜찮다는 말씀이시죠? 캬팝을 도전해보겠습니다 |
지옥의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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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1453이니까 맛나는게 아닐까요. 섭옴이나 드리퍼나 대부분 물빠진 옥수수차 맛이였습니다. 아 월하님꺼군요. 그건 못먹어봤네요. ㅡㅡ;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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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똥T.V 캬팝은 스위트너 추가해야지 캬팝맛이라고 하더군요 안묵어봐서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