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일때 니코틴도 못느끼나 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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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지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제 새벽 아무생각없이...
25미리 공병에 넣는 니코양을.... 15미리 공병에 같은 방울수로 투척... (잠깐의 아..실수를...하고 그래서 먹어봐야지..^^)
뿜해보니.. 어..별로 타격감도 덜하네... 하면서..
아침에 액상채우고.. 다시 뿜해보니... 캬... 기침은 안나올 정도지만...
목이 따끔거리네요...쩝... 어제새벽에... 급격히 맛을 못느꼈을때 투입한거라...
별 신경안썼더니....
원래 니코도 가습일때.. 별 타격감이 없는건지...ㅠ
액상 5미리 뺐으니까.. 5미리 채워넣고... 놔둬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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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건
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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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될 시간에 말이죠!!! 새벽까지 대체 뭐하신 겝니까!!!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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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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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태울때... 아침에 첫 파이어는.. 항상 목이 따금거리곤 했는데... 몇대 태우다보면 목이 적응하는 그런느낌? ^^ 새벽까진.... 비밀입니다... 일상다반사라!!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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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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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별표도 했습니다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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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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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시험에 나오나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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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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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가 잘 안섞였을때 제가 태워봤습니다
지옥맛 3타까지 나다가 제가 원했던 농도 나오다가 반카토 비우니 목넘김 별로 안느껴지고 ㄷㄷㄷㄷ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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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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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그래서 니코는 최소 2시간에서.. 하루정도 넣어두는게 좋더군요...^^
그리고 따로 흔들어 줄 필요 없이 가만히 놔둬두.. 시간이 지나면 섞인다는군요..^^ |
공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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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당장 당장 먹어야 합니다
라는 성격입니다 ㅠ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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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니코를 섞어두는 습관을 지니려구요.>^^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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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이시군요. 푸하하하 |
흐헤히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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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성액상을 먹다가 그런적이 있어서 어? 내가 니코틴을 안넣었나? 하는 생각에 420mg/2ml짜리 기성니코틴을 한병 더 투입한적이 있죠... 한번빨고 좀 과장해서 진짜 죽을뻔했습니다...어지럽고 기침나고 헛구역질나고; 지금 계산해보니 농도가 35mg/ml쯤 됐겠네요 같이 사둔 멘솔액상이랑 섞으니까 니코틴도 느껴지고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ㅠ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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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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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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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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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35...ㄷㄷㄷ |
꼴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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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상태에 따라서 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