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퓨.. 맛점들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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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틴 시킨게 있어서 전화 언제오려나! 하고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어째 연락도 안오고, 뭐가 좀 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폰을 집에 놔두고 왔군요;;
부랴부랴 DHL에 전화해서 다른 번호로 바꾼 뒤에 대기중...
DHL 직원분 친절하시군요 ^ㅁ^a
그리고 1.8장인줄 알았던 관세가 알고보니 0.9장.. 10ml만 시킨것도 깜빡....
어서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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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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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먹으러갑니당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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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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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문타이밍 기다리는중..
추워질수록 더 상태가 좋은게 올테니까요 - _-a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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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주문타이밍은 지금입니다!
그나저나 여름에 틴코에서 친구가 시킨건 미세하게 비릿한 맛이 나는군요 -ㅁ-;;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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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립팁그래서 조금더 기다릴필요가.. 있지만 이번주 이상은 저도 못기다려요 ㅠ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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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지름은 언제나 옳습니다.
니코틴지름도 언제나 옳습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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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리는 때를 기다려야합니다!! 기다림을 위해 있는것이 장바구니가 아니겠습니까!?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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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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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립팁지룻시엘!! |
kote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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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은 나와는 상관없는...ㅠㅠ
그냥 일단 넣어두었습니다. 배에. |
출발드립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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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댓글이 늦었습니다..
바쁘네요 급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