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Greek 통칭 GG인 이메오의 틸래마호스를 사용해

봤습니다.지금까지 v1,v2,v2+ 세가지 버젼이 나왔는데 v1은

침니와 드립팁이 이메오 이전 무화기인 오디,이타카,페넬로페

처럼 일체형이고 v2는 범용 드립팁을 사용할수 있도록 한 구조

고 v2+는 플레이버 체이서버젼이라고 해서 윅홀을 늘리고

코일쪽 에어홀을 좁힌채 흡입구가 작은 폼팀을 기본 제공한

맛 강화 버젼이라고 보심 됩니다.기타 경통,오링 차이등이

약간 있구요.

예전 오디의 모양에 이타카의 에어홀 조절을 추가한 모양이고

리빌드는 큰 나사덕에 수월하고 베이스 길이 정도로 솜 자르고

솜 정리만 함 누수 없이 카라플보다 부드러우면서 카라플이상

의 진한 맛을 볼수 있습니다.

드립팁 연결된 침니를 통한 액상 조절,공기 흡입구 조절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맛 지점을 찿을수 있는 좋은 무화기라는 감

상이구요.

사진은 역시 이메오의 18650모드인 GG 4S에 체결한 모습과

라이더v118350에 체결해서 악시옴과 크기 비교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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