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본에 살고있는것을 만끽하기위해 코겐도 솜을 아마존에서 주문해봤습니다...

한 2-30분후면 택배가 올것같은데 잘 안오네요...

저번에 약국서 대충 산 시세이도 화장솜은 무슨 액상을 넣어도 뭔가 비릿한 맛이 나더라고요...

클라우퍼 z4 사면서 딸려온 오가닉 코튼은 맛이 괜찮은데 엊저녁에 다 써버렸고..

무지솜은 퇴근길에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귀찮아서 그냥 집에 와버립니다 ㅠ

미국쪽 리뷰보니 코겐도가 그렇게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던데 실제론 어떤지 제가 한번 시험해 보겠습니다.

카이푼 v4 추천세팅 요청해주시면 오늘밤 테스트 리빌드때 해보고 최대한 잘 표현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액상은 월터화이트님 그마, 기성 헤일로 서브제로, 하이맄 아이스블루베리, 아이스콜라, 아이스 닥터페퍼 있습니다.

오늘밤 쓸 장비는 아이스틱 40w TC, 카이푼 v4, 카라플 요렇게 있습니다.

ps. 페텍에서 르쁘띠 화이트가 재고없다고 다른것까지 배송이 2주나 늦어졌지만 오늘 재입고 됐다고 지금 패키징중이네요

르마 316클론/화이트 르쁘띠 고블린 미니 기타등등 큰맘먹고 한 150불어치 EMS로 시켰으니 빨리 도착하길 바라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