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내 흡연이 되는 가게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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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필연적으로 담배가 땡기기 마련입니다.
이건... 남자들의 집에 항상 avi와 mp4, mkv 파일 등이 있는 것 처럼요.
한참 마시다가 밖에 필려고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저것도 담배냐고.....
무화량 많이 나오는거보고 입에서 브레스 뿜는거같다고 친구들이 얘기하기도 해요.
잡설이 길었는데.. 결론은 옛날처럼 술마시면서 담배 피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카라플은 분명히 입호흡 무화기인데 왜 폐호흡처럼 무화량이 많이 나오는걸까요? VG 50%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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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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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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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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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맥주병 하나에 6000원... |
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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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픕니다.. 흡연자 구역 같은거 좀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일본에서 KFC와 롯데리아에서 흡연 가능한 공간 준비된 거 보고 감동받았었는데..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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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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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헬조선은 그런건 불가능합니다...
저번에 중국갔을때는 식당에서 대놓고 피던걸 보고 컬처쇼크를 받았지요. |
엘레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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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피방에서 리모2로 땡겼다가 화재경보기 울려서 조용히 숨겼다는건 비밀입니다. |
Whoareyo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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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그 피방에서 개드리퍼 뿜어보고싶네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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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인피방 흡연도 부스가 너무 작아요!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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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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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집에서 마십니다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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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오모전날에 파김치먹고 모텔가서 자겠습니다!!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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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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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에 테이블이 있는 술집에서는 가능합니다.
근데 전담이다 보니 특히 폐호흡기기를 쓰다보니... 담배피는 사람은 피해서 피게 되더라는.... ㅠ_ㅠ) |
